첫째때는 누릴 수 없었던 걸 둘째때 누려보았네요^^

2월 베키에 가서 여러업체 상담 후 바로 이레아이맘으로 결정하였어요~ 

전화로도 너무 상담 친절하게 해주시고 베키에서의 상담도 너무 만족도가 컸어요! 

​아이 낳고 한참 후 주변 산모님들이 애기 낳고 바로 전화해야한단 소리를 듣고 조리원 퇴소 전 급하게 하여서 대기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불안초조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상담전화도 따뜻 상냥하였고 원하는 날짜에 바로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야호 외치면서 다행이었어요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13일까지였고 항상 오시면 저희 첫째에게도 상냥하게 대해주시고 청소부터 점심식사준비 아기케어와 아기 키우면서 해야할 것 하는법 등을 상세히 늘 알려주셨어요! 

​항상 방에 들어가서 쉬어라고 하시고 저희 둘째에게 항상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잘 케어해주시고 늘 보면 사랑이 느껴졌어요! 아이를 맡기고 첫째 등하원하러 나가야했는데 이모님 덕분에 믿고 나갈 수 있었어요 

​늘 점심도 신경써서 차려주시고 제가 전을 너무 좋아해서 이모님 계시는 동안엔 이모님 덕분에 전을 많이 먹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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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일찍와주시고 불편함없이 저희 케어해주신 김정혜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