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도 이레아이맘 이용하고
너무만족했었기에 둘째도 이레아이맘으로 결정했어요
사실 집에 하루종일 낯선사람과 같이있다는게
불편할수도있는데 신청할때 원하시는스타일 말하면
최대한 반영해주시니 좋았어요
집에 강아지도있어서 동물있어도 상관없으신분원했고
제가 내성적이고 낯가림도심해서 걱정했는데
아주 마음에 쏙 든 이모님이오셔서 너무좋았어요
첫째가있어서 하원하고도 놀이터놀고오거나 해야하는
경우가많다보니.. 아기를두고 외출을해야하는 시간이많았는데
걱정이 무색하게도 너~~무 잘돌봐주시고
그시간에 첫째 간식이나 반찬도 뚝딱해놓으시고 완전 빠른손놀림에 놀랐습니다ㅎㅎ
걱정도많고 남한테 아이를맡긴다는것자체가 불안해서
첫째땐 이모님계셔도 아예 외출도안했었는데 아주편안한마음으로 외출도하고했네요
아침에 오시자마자 옷갈아입고 바로 아이부터살피시고
청소며 빨래며 식사준비며 아이재우는것까지 뚝딱하시는것보니 괜히 경험자가아니구나싶었어요
목욕도 첫째경험이있는데도 제가하면 빼액
소리치며울더니 이모님이 목욕하면 아주 편안한표정으로 목욕하는 아이를보니 더 경력자의 힘을 느꼈답니다ㅎㅎ
4주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이
눈깜짝할사이에 훅 지나가버려서 섭섭하고 또 너무그리울것같아요
특히 알아듣지도못할 아기지만 늘
이름불러주시면서 사랑스럽게 대화걸어주시는모습은 잊지못할거에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