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리얼 이용후기
로그인

산후도우미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에요

김효민 | 2026.03.10 | 조회 41

    어느덧 출산한지 60일이 되어서 아기 수면텀이 좀 잡히니 이레아이맘 대구 산후도우미님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부탁받아서 쓴게 아니라 진짜 너무 감사해서 조금이라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써보아요


    일단 아기가 니큐 출신이기도 하고 저도 초산에 모르는것도 너무 많고 낯가림도 있어서 산후도우미 고민이 많았어요 어쨌든 하루에 긴 시간을 함께 있어야하고 또 갓난아기를 부탁드려야하니까요


    제가 배정받은 분은 이레아이맘 대구 이수정 관리사님이신데 저는 처음에 뵙고 40대 정도로 뵈었는데 알고보니 많이 동안이신 베테랑이시더라구요


    너무 밝고 상냥하신데 또 톤이 다정하셔서 그런지 낯가리는 저도 처음부터 관리사님의 밝음에 녹아드는 기분이었어요


    처음만난 아기 이름을 불러주실때 그 목소리나 다정함이 너무 좋아서 믿고 맏겨도 되겠구나 싶기도 했었죠


    수유, 수면, 놀이, 병원 동행 등 3주간 서비스 받는 내내 아기 중심으로 너무 고생 많이 해주셨는데도 늘 한결같이 웃으시면서 챙겨주시는데 어떤날은 눈물날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아침에 만날때마다 어제 저녁엔 어땠는지 걱정해주시고 제가 육아에 있어서 어떤 부분에 불안함이 있으면 경험을 편안하게 들려주시기도 하고, 또 작은 고민도 허투루 듣지 않으시고 같이 고민해주시는 부분들이 참 좋으신 분이구나 생각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요리도 너무 맛있게 잘해주셨어요


    심지어 직접 집에서 가져오신 재료들로 아침 점심 차려주신적도 많으시고, 저녁에 신랑이랑 챙겨먹으라며 틈틈히 요리하셔서 냉장고에 넣어주시기도 하고 꼭 딸처럼 챙겨주셔서 신랑도 저도 너무 감사하다며 저녁에 자주 얘기했었죠


    어떤날엔 제가 힘들었다고 하니 맛있는 브런치와 커피도 사비로 배달하셔서 나가지 못하니 아기 잘때만이라도 기분전환 하시라며 챙겨주시기도 하고, 얼굴이 헬쓱하다며 몸보신하라고 삼계탕도 사주시고


    마지막엔 또 선물도 주셨는데 제가 너무 받은걸 구구절절 쓰면 다음 서비스 하러 가실때 괜히 부담되실까봐 다 쓰질 못하겠네요 ㅜㅜ ㅎㅎㅎ


    주변에 보니 이렇게까지 챙겨주시는 분이 많지 않으시던데 복 받았다고 생각했어요


    산후도우미 신청하실때 지정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나 수정관리사님 만나신다면 정말정말 복받으신거세요


    관리사님 덕분에 한 가정이 새로운 구성원과 함께 잘 적응하며 안정적으로 굴러갈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에 써봅니다 관리사님이 혹시 보실지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 분들만 만나시길 바래요~



  • 0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더보기

    • 비밀글 사용 
    • 댓글등록
    Designed & System by 제로웹  ㆍTotal 1,57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