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둘째는 없다 다짐했던 저였는데 사랑스러운 둘째가 뿅하고 나타났어요
임신사실 확인하고나서 서둘러 했던 일은
이레아이맘에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예약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레아이맘은 전국적으로도 그렇고 대구에서도 가장 유명한 산후도우미 서비스 제공 업체라
첫째때도 잘 이용을 했었기에 둘째때 업체 선택에 고민이없었어요~
요즘엔 인스타에 산후도우미 신청시 조건 같은것들이 정보로 돌아다니더군요ㅎㅎ
저도 50~60대초반에 교체경력 없으시고..
등등 정보에서 본대로 구체적인 조건을 붙여 신청했습니다.
조리원에 들어가서 아기낳았어요~라고 이레에 연락을 드리는데 막상 때가 되니
다른건 다 필요없고 아기 많이 사랑해주시는 분을 강조하게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예약 잡아주시는 팀장님이 그래도 제 조건에 다 부합하는 분을 연결해주셨고,
(순전히 제 입장이지만) 저를 딸처럼 여겨주시고 아기를 친손주처럼 정말 예뻐해주시는
"이수경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터울이 좀 지는.. 이제 유치원 가는 첫째가 있었는데
첫째도 너무너무 예뻐해주셨답니다 ㅎㅎ
오랜만에 시작하는 육아의 첫걸음에 관리사님은 때로는 친정엄마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곁을 지켜주셨어요!
왜 3주만 신청했을까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너무너무 후회가 되고 아쉽네요ㅠㅜ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가사일 챙겨주시고, 음식도 맛있게 해주셨어요
저희가 절대 요구할수 없는 부분인데..텅 빈 냉장고를 보시고는 집에서 반찬하신 거 식재료들 들고오셔선 같이 나눠먹자 하시고 그거로 요리도 해주셨답니다 ㅠㅠㅠ
친정엄마 모먼트.. 너무너무 감사했어요(해주신 음식 전 부다 맛있었지만 칼국수 장인이셔요)
끝으로 사진 첨부하며 후기 마칠게요
예민하고 낯 가리는 첫째가 딱 붙어 같이 있는거 보면 두말 필요없겠지요? ㅎㅎ
대구 북구에 거주하시는 산모님들 예비엄마분들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하실때 이레아이맘,
그리고 이수경 관리사님 만나실 수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