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이레아이맘 추천을하여서 이번에 첫 아이를 이수정관리사님을 통해 산후관리를 받았어요.
정말 따뜻한 분이시고 산후관리받는 저는 마음의 안식처였습니다.
처음 오신날 아기 이름을 따뜻하게 불러주시면서 안아주시는데 그 따뜻함이 아직도 느껴져요.
제가 갑상선저하증이 있어서 미역국을 잘 못먹어서 산후관리시 잘 먹어야한다고
늘 단백질 가득하고 깨끗한 음식으로 대접해주시듯이 차려주셨어요. 간식도 늘 챙겨 주셨어요.
저희 집에 음식 재료가 없을때 손수 가져오셔서 해주시기도 했어요. 찐감동 ㅠㅠ
그리고 피곤하다고 푹 쉬라고 이야기해주시면서 전혀 신경쓰이지 않게해주시고
이런저런 고민도 잘들어주셔서 산모인 저도 마음적으로도 케어를 받았습니다.
아기케어는 사랑을 담아해주시고 아기 목욕할때도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남편이 할때는..찡찡 울어요 ㅠ 무엇이 문제일까요?)
청소와 아기빨래는 매일 깨끗하게 해주셔서 집이 늘 깨끗한 상태 유지였어요.
아기 젖병소독기가 고장났었는데
관리사님이 하시는말씀이 "저 있을 때 고치시라고.. 그래야지 산모님이 편하다"
라고 하시면서 젖병소독기 고치는 동안 관리사님이 젖병소독도 다해주시고...
제가 몸이 안좋아서 2주를 연장했었는데
그 동안 감사한 추억이 많아서인지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수정관리사님 정말 VVIP입니다.